MOH입니다.
이 글의 주제는 치앙마이 싼티탐 저널호텔 편입니다
메인 번화가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서
택시 타고 돌아다녀야 합니다
하지만 숙소 퀄리티가 좋습니다
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
숙소를 총 3번 지역별로 돌아다녔는데
여기가 제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고
휴게실 같은 공간 덕분에 답답하지 않고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
다음에도 묵는다면 이곳으로 하고 싶다고 하셨어서 좋았어요
조식은 왠만한 식당보다 훨씬 낫고
음료, 커피 , 과일 등이 제공되는 점이
숙소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
근처에 10분 ~ 15분 걸어가면 유명한 맛집이 많은데
부모님 모시고 15분 걷는 건 쉽지 않아서
젊으신 분이면 무리없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
https://maps.app.goo.gl/RNV8jydyY158bDkr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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